쿠숑은 불어로 노을이라는 뜻이에요~.
부안에서 나는 식재료로 브런치와 디저트를 만들고있어요, 건강하고 정직하게 만듭니다!
< 브런치 메뉴는 한정수량만 준비되오니, 재료가 조기소진될 수 있음에 양해부탁드립니다!>
< 브런치는 예약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예약은 불가하세요, 오시는 순서대로 준비해드립니다^^) 다만 한정된 재료로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주말에는 빠른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
추석연휴 화요 휴무없이 정상영업 (18일 수요일 휴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와 동물성퓨어 버터를 넣어 손반죽으로 직접 반죽하고 숙성하여 건강하게 만들어지는 베이글판매
부안 IC근처 개인카페 / 음료와 디저트만 이용가능 / 매장내 4인테이블 4개 / 2인테이블 바테이블 포함 3개 / 테라스 단체가능
브런치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들어가 메뉴와 주문상황에 따라 15-40분 가량 소요됩니다
시간 여유가 없으신 분들께선 전날 혹은 최소 1시간전 전화예약 부탁드립니다.
브런치타임 : 평일 11:00 - 2시 / 주말 11:00 - 3시
디너, 와인바는 예약제로만 진행합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편에 넓게마련)
위치정보채석강에서 5분거리,내소사에서 15분거리,변산해수욕장에서 7분거리,변산 소노벨에서 5분거리에위치해있어 부안 베스트 명소에서 그리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개인 카페이자 돈가스를 기본으로 한 레스토랑을 겸비한 브런치 카페입니다. 카페 앞에는 사진작가들의 명소인 노을이 아름다운 솔섬이 있고 카페 뒷편으로는 내변산 자락과 함께 비가올때마다 폭포가 내리는 멋진 풍경이 보이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찾을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자아내는 환경을 볼수있답니다. 사진작가들이 찾는 한국 10대명소인 솔섬이 카페앞쪽에 자리잡아, 다양한 경관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카페가 넓고 사방이 통창으로 되어있어 빛이 잘들어오는 시원한 시야를 느낄수 있고 2층에 마련된 루프탑은 산. 들. 바다를 한눈에 볼수 있는 여행의 모든 뷰를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쉼터로 꾸며 놓았답니다.
따듯한 공간, 온다에서 보내는 맛있는 시간
부안데이트추천맛집, 부안 지인에게 추천하는 현지인맛집, 부안모임 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온다가 생각하는 브런치는
소중한 이와의 행복한 시간,
혼자만의 여유로움,
오랜만에 만난 누군가와의 대화,
새로운 사람과 즐거움을 나누는 공간이에요!
건강한 한끼로 좋은 샐러드,
눈과 입이 즐거운 파스타, 프렌치토스트, 수제 뇨끼,
수제청으로 만드는 에이드와 티,
기분 좋은 수제 샹그리아와 와인 한잔까지
기호에 맞게 즐기실 수 있어요!
올데이브런치로 이른 오전부터, 저녁까지 온다의 모든 메뉴를 즐기실 수 있도록 열어두고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 아낌없이 담아 정성스런 음식을 내어드릴게요.
온다에서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
저희 카페 오롯은 분위기 좋은 브런치카페입니다.
편안하게 브런치(식사)와 커피를 즐기실수 있는 곳이죠.
브런치메뉴로는 오롯브런치세트를 비롯해서 샥슈카, 파니니, 오롯 샐러드, 화이트라구파스타, 레드라구파스타, 매콤해물파스타, 크림 토마토(새우 or 베이컨)파스타, 새우볶음밥, 햄야채볶음밥, 수제옛날돈가스, 피자(고르곤졸라, 페페로니)를 비롯한 브런치 및 식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좋은 원두로 만든 커피와 다양한 수제청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