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코노미야끼 와 야끼소바 각종 테판야끼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雨蛙 우와 홍대본점 입니다.
oknomiyaki & teppan yaki
雨蛙 [ 우 와 ] 입니다.
우와의 오코노미야끼는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안동산 ((마)) 를 100% 사용하여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존 오코노미야끼의 틀에서 오리지널리티는 지키되 다양한 소스와 표현방식으로 음식을 제공해드리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생면만을 사용하는 야끼소바 및
테판야끼등을 즐기실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쁘동은 단맛과 찰기가 우수한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밥을 짓고 매일 아침 성게알을 비롯한 신선한 해산물을 받아 손질합니다. 또한 양질의 가다랑어포 등을 넣어 끓인 전통 방식 간장을 곁들여 식탁 위 그릇에 건강함을 담았습니다.
대표메뉴 미쁘동은 여러가지 신선한 해산물(참치 딱새우 연어등)을 식감에 맞게 손질하여 어울림을 강조한 음식입니다.
항상 신선한 재료로 믿음직한 한그릇을만드는 연남동 맛집 미쁘동이 되겠습니다.
*애견 동반 가능합니다! :)
오시에서 새로 태어난 오코노미야끼일본 현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문화가 담긴 오코노미야끼, 한국인 취향을 반영한 맛과 개성이 입혀진 오시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오시는 '가장 사랑한다'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과 함께 만든 우리의 문화를 모두가 좋아하는 '최애' 문화로 만들고 싶습니다. 오코노미야끼라는 단순한 표현으론 오시를 담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친구,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는 곳우리가 함께 만든 '오시'의 이야기입니다. 'Be noisy, until everyone is noisy. '떠들썩한 오시의 분위기, 입에서 입으로 오시의 문화가 고객님 한분한분 마음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오시에서 만드는 건 단순한 음식 '오꼬노미야끼'가 아닌 이야기가 스며든 음식입니다.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신뢰가는 조리과정, 음식에 집중되는 조명은 '최애'가 되기 위한 오시만의 진심이며, 고객분들에게 전하는 약속입니다. ※17:00 이후 주점으로 운영됩니다.
안녕하세요, 무다이 서울상암직영점 입니다.
저희 '무다이'는 대만풍일식 '마제소바'와 일본식사 메뉴인 '라멘' '덮밥(돈부리)'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무다이'는 無題(무제)의 일본식 발음(ムダイ:Mudai)으로써 무제(Untitled) 라는 뜻으로, '제목을 짓지않다' , '선을 긋지 않다' , '무한한 확장성이 있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대만풍 일식인 '마제소바'와 일본식 '라멘','돈부리'를 한국풍으로 재해석해 한정적 이거나 틀에 박히지 않은, 자유롭고, 독창적이며, 창의적으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완벽한 한끼를 제공하려는 마음을 담은 식당으로서 혼밥 및 혼술하기 좋은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업시간 : 화요일 15:00~22:30 | 월요일 15:00~22:30 | 토요일 15:00~22:30 | 금요일 15:00~22:30 | 목요일 15:00~22:30 | 수요일 15:00~22:30 | 평일 15:00~22:30 | 일요일 14:00~18:00 "포장"으로 첫째 셋째 일요일 영업합니다. 둘째 넷째 마지막 일요일은 쉬는 날 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