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가텐 안성은 미술관인 뮤지엄 319와 다양한 음료와 브런치,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카페 힐가텐이 별도의 건물로 세워져 있는 복합문화공간 입니다.
100년 된 참나무 그늘에서 휴식과 명상을 즐기고 카페 안에서 내다보는 아름다운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4,000여권의 책과 함께 각 국의 오페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숲이 보이는 창가의 매머드 독서 테이블에는 노벨상 작가인 한강의 베스트셀러를 비롯한 신간들이 매월 새롭게 진열되니 독서의 즐거움을 힐가텐에서 경험해 보세요.
미술관 뮤지엄 319에서 국내 외 유명작가들의 그림과 조각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는 문화체험은 덤으로 얻는 기쁨입니다.
쉐이드블랙투얼스 (shade black to earth)
책 한 권, 커피 한 잔과 함께 세상의 물살을 거슬러 고요히 멈추는 경험. 그 고요 속에서 더 이상 나를 흔드는 물살이 없음을 깨닫는 순간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여정에 따뜻한 쉼을 더할 수 있는 북카페, 언제든 찾아오세요.